
김민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정부을 지역위원장.[사진=새정치민주연합 의정부을 지역위원회]
사랑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새정치민주연합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김민철입니다.
꿈을 나누면 작아지는 게 아니라,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의정부 시민에게 2015년 을미년은 그런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올 한해 의정부시가 시민들이 새로운 삶의 가치를 펼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너무도 큰 국가적 슬픔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특히 나라의 미래인 어린 학생들이 어른들을 원망하며 죽어간 세월호 참사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잊어서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세월호의 교훈을 우리 도시, 우리의 터전에도 깊이 새겨서 사람 위주의 사회 생명 존중의 도시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2015년 을미년은 정의와 평화를 상징하는 청양의 해입니다. 양은 무리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서로 믿고 함께 할 때 평화가 가능합니다. 새해에는 사람 사는 세상에 정의가 바로 서서 억울한 사람이 없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광복 70년이 되는 대한민국의 소망이 크게 이뤄지고, 우리 의정부 시민 모두의 꿈이 아름답게 실현되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정치민주연합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김 민 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