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고등학교 RCY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신천고 RCY의 학생들이 추운겨울 추위에 떨고 있는 독거어르신을 생각하여 십시일반 모아 후원품을 마련하였다.
신천고등학교 RCY 지도교사 전진호는 “학생들이 독거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관내에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새해에는 더욱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