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수성대는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의 '2015학년도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직업교육이다. 수성대는 피부미용과 호텔조리, 제과제빵 등 3개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 과정당 30명의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뜨거웠던 파워풀 대구 1000일, 머리 숙인 홍준표 국토교통부 #대구시 #동정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