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올해 수주목표 8천억…주택분양 3천여가구 공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13 12: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화성산업 제공]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올해 8천억원 수주와 전국 3천여가구 신규주택분양을 목표로 세웠다.

화성산업은 12일 본사 회의실에서 간부급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수주목표 8천억원 달성, 주택 3천여가구 공급, 품질경쟁력 확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등 4가지 실천사항을 제시했다.

따라서 상반기는 고양시 삼송택지지구 350여가구, 파주 운정지구 1천50여가구 등 수도권과 함께 대구 중구 남산동, 남구 봉덕동 등에 700여가구, 경남지역에 920여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정수 화성산업 홍보부장은 "올해는 품질경영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져 견실한 성장을 추구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나눔과 봉사활동의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