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향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QI 경진대회는 ‘환자안전을 위한 과학적 개선’을 주제로 구연 부문 10팀, 포스터 부문 15팀 등 모두 25팀이 참가했다.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QI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병원의 의료서비스 품질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2020 서부권 최고의 중증환자 진료기관으로 도약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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