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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LG전자는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과 공동 개발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의 ‘핑크골드’ 색상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여성 소비자들이 다른 일을 하면서 통화나 음악감상을 하는 경우가 늘어 핑크골드 색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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