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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설의 마녀']
18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26회에서는 심복녀(고두심)와 남우석(하석진)이 모자 관계임을 알게 되는 문수인(한지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수인은 과거 심복녀 부부가 운영했던 빵집에서 일을 봐주던 이강춘(김정균)을 만나 사진 한 장을 봐달라고 부탁한다. 사진을 건네받은 이강춘은 "이건 사장님과 진우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수인은 화들짝 놀라며 남우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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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전설의 마녀'는 전국 기준 2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보다 0.2%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독보적 1위를 달리며 30%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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