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신세계백화점 "2차 세계대전 사용한 텐트로 만든 가방 보고 가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20 07: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본관 5층 분더샵 앤 컴퍼니 매장에서 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한 텐트로 만든 가방을 선보인다.

카네이테이(KANEI TEI)라는 브랜드로, 재일교포 디자이너가 이끌고 있다.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된 텐트부터 전시(戰時) 목적으로 이용된 텐트까지, 가방마다 독특한 모습과 색감 그리고 다양한 역사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업사이클링 테마로 제작된 카네이테이 제품의 가격은 토드백 21만7천원, 백팩 53만8천원, 클러치 27만8천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