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세종본부는 1월 22일 ‘백년행복 시니어 전용창구’를 설치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NH농협세종영업본부는 세종영업부에 노년층과 40~50대 은퇴 준비자들을 위한 '백년행복 시니어전용창구'를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재무 및 법률·세무상담을 포함한 은퇴설계 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본부에 설치된 시니어(senior)전용창구에는 은퇴설계 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직원을 배치하여 백년이 행복한 은퇴설계와 금융·재무·법률·세무상담을 One-Stop 서비스로 지원하게 돼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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