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자)가 오는 28일 오후 2시 중구 보문로 146-15(대사동) 동방빌딩 5층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될 개소식에는 경과보고와 운영계획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현판제막식, 테이프컷팅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전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는 동구와 중구 관내 100명미만 규모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등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 지원을 위해 마련된 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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