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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워킹맘 되고 싶다면?…종합금융전문가로 거듭난 삼성화재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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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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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더이상 '보험설계 아줌마'가 아니다.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통해 종합금융전문가로 거듭난 삼성화재 리스크 컨설턴트(RC)들이 업계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있다.

삼성화재는 '교육의 삼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삼성화재 RC가 되면 6개월간 고객 서비스 마인드, 이미지 메이킹, 보험상품 지식 등을 코칭해주는 '육성지점'에 입과하게 된다.

전문 매니저들의 1:1 코칭을 통해 주부에서 여성 사회인으로 변신해 나가는 과정인 육성지점은 고객에게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탕이 되는 중요한 코스다. 또 명인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초고능률 RC를 대상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교육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화재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컨설팅 영업을 지원한다. 태블릿PC 내에 담겨진 동영상, 사진 등의 자료를 통해 고객이 인지하지 못한 위험을 쉽게 전달함으로써 대비책을 제시할 수 있는 영업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 태블릿PC 상의 전자서명을 통해 가입설계부터 청약서 서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다양한 상품구성도 삼성화재 RC들의 경쟁력을 높였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종합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인적 리스크인 질병·상해·사망 등의 위험 관리에서부터 자동차·화재 등 재산 위험, 최근 부각되고 있는 배상책임 보장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다채롭게 구비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삼성화재 RC들은 고객의 개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RC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일정기준 이상 성과를 달성한 RC들은 중·고·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원, 6세 미만의 자녀 육아 지원비, 연 1회 유명 대학병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삼성화재 RC들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보험계약 수수료의 일부를 모아 장애인 생활환경을 개선해주는 '500원의 희망선물'과 어린이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Happy School'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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