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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보훈청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지부장 강길자)는 27일 오후 2시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동래구 사직동 소재)을 방문하여 위문품(백미 10kg 40포 및 라면 40박스)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는 2014년부터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매월 1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향토기업인 ㈜서원유통의 후원을 받아 이번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사회 모범적인 보훈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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