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음식 하느라 고생 많았어~" 설 연휴 수고한 아내에게 전하는 사랑

신라스테이, 아내사랑 패키지 선봬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신라스테이에서 설 연휴 동안 수고한 아내를 위한 '아내사랑' 패키지를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에서의 조식 2인△영화 티켓 2매△'아베다(AVEDA) 기프트 세트'로 구성돼 있다.

영화 데이트, 그리고 안락한 객실에서의 휴식으로 명절에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패키지로, 가격은 역삼 17만 9000원, 동탄 14만9000원(세금 별도)이다.

특히 패키지 이용기간 동안 조식 뷔페 '카페'에서는 셰프가 준비한 떡국을 맛볼 수 있다.

신라스테이 역삼 '아내사랑'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은 디럭스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준다.

신라스테이 동탄 패키지를 이용하면 욕조가 있는 객실에서 스파를 즐기며 오후 2시에 체크아웃할 수 있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프트로 제공되는 아베다(AVEDA) 세트는 '아쿠어 테라피' 바디 쏠트(30g), 바디 스크럽(40g), 핸드 크림(40g), 풋 크림(40g) 등 아베다의 베스트 제품 4종으로 구성된다. 02-223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