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C)의 '안전한 도시 지수 2015' 보고서에 따르면 도쿄는 '안전한 도시 지수'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5.63점을 기록하며 50개 도시 중 1위에 올랐다.
오사카도 82.36점을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84.61점을 받은 싱가포르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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