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니나 도브레브는 자신의 트위터에 앞태와 뒤태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니나 도브레브는 앞과 뒤가 깊게 파인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강한 어께와 골반은 얇은 허리와 대조를 이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1위에는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니나 도브레브가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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