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잘리고 중국서 4시간 자고 공부만" 해피투게더 EXID 하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1-30 06:46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EXID 하니 "JYP 잘리고 중국서 4시간 자고 공부만"..해피투게더[사진=EXID 하니 해피투게더]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하니가 그룹 EXID로 데뷔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하니는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새내기 특집'에 출연해 JYP 연습생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EXID 하니는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했었다" 며 "그런데 1년 후에 제명됐다. 가능성을 못 보신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하니는 이후 중국 유학길에 올랐다. 관련기사가요대전 레드카펫 참석한 해린·혜인·하니·민지·다니엘'국감 출석' 뉴진스 하니 "하이브 내 따돌림…죄송해야 할 사람 따로 있어" 오열 하니는 "기숙학교 같은 곳에서 새벽 6시부터 2시까지 공부만 했다" 며 "그러던 중 '왜 내가 내 가능성에 한계를 둘까'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도전한 후 만난 그룹이 EXID였다"고 EXID로 데뷔하기까지 파란만장한 과정을 설명했다. #짤리고 #하니 #EXID #JY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정부 "대왕고래 경제성 없어"…가스 포화도 부족 4尹 직접 발표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與 추경 예산 복구 물거품되나 5엇갈린 헌재 진술…軍 "싹 다 잡아들여 지시" vs 尹 "간첩 검거 도와주려는 차원" 6'반도체 메가클러스터 622조 투자' 확정 1년... 용·평·화·수, 땅값 뛰는데 집값은 '희비' 7곽종근, 尹 탄핵 심판서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대상은 국회의원이 정확"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정부 "대왕고래 경제성 없어"…가스 포화도 부족 4'반도체 메가클러스터 622조 투자' 확정 1년... 용·평·화·수, 땅값 뛰는데 집값은 '희비' 5부동산 한파에 중소 건설업체 비명…올 들어 하루 10곳꼴로 줄폐업 6"'버드 스트라이크' 잡는다" 전국 공항에 '조류탐지레이더' 도입...전문인력도 확충 7지난해 경상흑자 990억 달러…12월 124억 달러 '역대 최대' 1尹 "계엄 조금 늦춰볼까 했는데...감사원장 탄핵에 그대로 있을 수 없었다" 2'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2심도 징역 5년…법정구속 3딥시크 차단 확산...'키보드 입력 패턴'도 수집 4최상목 "계엄 쪽지 받았지만 안 읽고 무시"...尹 헌재 진술 반박 5최상목 "계엄 당시 '尹쪽지' 받았지만 내용 안보고 무시" 6尹 "헌재 나가길 잘한 것 같다…너무 곡해돼있다" 7여야 "모수 개혁 먼저"…급물살 타는 연금 개혁 1전국에 눈, 충남 적설량 15cm이상…아침 최저 -14도 강추위 2포스코, 직원 기숙사 도심 지역 신축·이전 본격 추진 3행정안전부, 충북 충주시 지진 현장 상황관리 돌입 4체육시설 근로자 추락사…지자체 '안전관리 소홀' 논란 5신안군,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에 수의계약 특혜 이어 임대료도 감면 6한파 뚫은 '서울패션위크'...런웨이쇼 외에 볼거리 풍성 7세종, 판교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이전...첫 특별 세미나 성황리 마무리 1삼성전자, 첨단 패키징 공정에 유리기판 적용 나선다 2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3사전 판매 '역대 최대' 찍은 '갤럭시 S25 시리즈' 나왔다 4'인맥왕' 이재용, 글로벌 거물들 회동 본격 시동 5LG에너지솔루션 회사채 공모 '대흥행'…SK온도 발행 속도내나 6네이버, 지난해 영업익 1조9793억…전년比 32.9%↑ 7솔루엠, 'ISE 2025'서 공간 제약 없는 디스플레이 선봬 오늘의 1분 뉴스 새벽 충주 규모 3.1 지진에 '흔들'...피해 신고는 없어 “이재용 판결 뒤집힐 가능성 희박” 檢 무리수…상고심 무용론 나와 정부 부처 ‘딥시크 차단’ 전방위 확산 尹 직접 발표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與 추경 예산 복구 물거품되나 부동산 한파에 건설사 비명… 올들어 하루 11곳꼴 폐업 현대제철 임단협 또 결렬...결국 11일 총파업 간다 전국에 눈, 충남 적설량 15cm이상…아침 최저 -14도 강추위 포토뉴스 눈 덮인 춘천 얼어붙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윤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 출석 얼음 둥둥 떠다니는 한강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女团Newjeans改名NJZ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slightly increases despite tighter border controls 尹大統領弾劾審判6回目の弁論···憲法裁も郭種根・洪壮源氏の供述について疑問提起 Thặng dư tài khoản vãng lai của Hàn Quốc đạt gần 100 tỷ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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