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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지방을 돌며 연설을 한 후보들은 수도권 고유의 상징성과 함께 다수의 부동층이 모여 있는 경인지역 당원과 대의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일반 당원과 국민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당 대표를 결정하는 기준은 민심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절반 가까운 국민의 지지를 받은 대선주자라는 점을 부각해 총선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계획을 역설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잇따른 당원 합동간담회에서 당 대표가 된 뒤 정권교체를 이루면 정계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힌 박지원 후보는 ‘당권-대권 분리론’과 함께 대표직에 도전하는 절박한 심정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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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은 2월 1일 경기도 대의원대회를 끝으로 지역 대의원대회 연설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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