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가이드라인 개발 배경 및 초안 소개 △질의·응답 등이며, 최종안은 다양한 의견 등의 수렴과 검토를 거쳐 올해 6월말 마련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대화방을 통해 간 장애 환자에서의 임상시험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제약사의 적극적인 의견을 청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 이달 9일까지 사전 신청하고 의견이나 질의가 있는 경우 신청란에 첨부된 질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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