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철강부산물 재활용 연구할 기술연구소 열었다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삼표그룹은 그룹 계열사인 네비엔(대표:박영동)이 최근 충남 당진 송악읍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삼표의 환경자원사업 분야 계열사인 네비엔이 설립한 기술연구소는 제철소에서 발생되는 철강부산물 관련 연구를 중심으로 활성탄 및 자원재활용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수행할 대표적 연구과제는 ‘철강 용융슬래그 기능재료 제조기술 개발’, ‘고부가 가치의 활성탄 개발’, ‘소결용 Mini Pellet 제조 공정 및 제품 개발’ 등이다.

삼표 기술연구 소장은 “금번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해 다방면으로 자원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환경보존에 기여하는 국내 환경사업부문 선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부터 철강부산물 재활용 사업, 가연성 폐기물 소각사업 등을 꾸준히 운영해온 삼표 그룹은 지난해 슬러지 건조 사업과 활성탄 제조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환경보존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네비엔 박영동 대표(아랫줄 중간)와 네비엔 기술연구소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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