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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김대호(46), 윤미아(36) 부부 [사진제공=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강원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우수 농·축산인을 선발·시상하는 2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고성군 토성면 금화정리의 김대호(46), 윤미아(36) 부부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고성군 토성면 일대에서 3만여 평에 이르는 대단위 수도작 영농을 경영하는 한편, 한우 번식우 사육의 복합영농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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