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분야는 문화재 보수정비 58억 원, 문화재 활용 2억 원, 문화재 상시 관리 7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시는 우선 총 26건의 문화재에 대해 보수정비에 나선다.
지난해 건조물 문화재(72건) 특별종합점검에서 지적된 22건(국가지정 5건, 시지정 17건) 중 15건을 정비한다. 또 특별종합점검 지적 이외 문화재 11건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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