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파인디지털은 블랙박스 ‘파인뷰 솔리드 30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방 풀 HD, 후방 HD의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전후방 모두 초당 30프레임의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소니 엑스모어 NIR(근적외선) 센서를 탑재했으며 133도의 대각 및 110도의 수평화각을 구현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가격은 16GB 패키지가 24만 3000원, 32GB 패키지가 26만 3000 원이며 파인디지털 공식 쇼핑몰(www.fine-drive.com)을 비롯해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23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외장 GPS 무상 제공 및 출장 장착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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