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11일 "10일 경기 이천에서 산란용 닭 16만 마리를 기르는 농가에 대한 상시 예찰과정에서 180마리가 폐사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정밀검사 결과는 13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천일 국장은 "앞서 9일 전남 나주에서 육용오리 1만5000마리를 기르는 농가에 대한 출하전 검사 과정에서 AI 양성판정이 나왔다"면서 "12일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탄핵소추안 투표 불참 의원 규탄 현수막 찢는 시민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12/20241212235435543014_388_136.jpg)
![[포토] 김여사 특검법 4번째 본회의 통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12/20241212162716828235_388_136.jpg)
![[포토] 대통령 담화 시청하는 시민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12/20241212132020241806_388_136.jpg)
![[포토] 침통한 표정의 조국혁신당 의원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2/12/2024121213051166451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