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1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 빠진 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작년 영업이익이 2782억원으로 전년보다 36% 늘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387억원, 2275억원으로 11%, 43% 증가했다.
이는 창사 이래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엔씨소프트가 창사이래 최대 실적 발표에도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1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 빠진 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작년 영업이익이 2782억원으로 전년보다 36% 늘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387억원, 2275억원으로 11%, 43% 증가했다.
이는 창사 이래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이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1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10% 빠진 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작년 영업이익이 2782억원으로 전년보다 36% 늘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387억원, 2275억원으로 11%, 43% 증가했다.
이는 창사 이래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