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수, 이주예 = IS 오바마 위협, IS 오바마 위협, IS 오바마 위협
IS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위협한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IS에 대한 무력사용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1일 의회에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이 중대 위협이 되고 있다"며 IS에 대한 무력사용을 공식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P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에 3페이지의 무력사용 승인을 요청하는 상하원 합동결의안과 함께 5문단으로 구성된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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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은 "IS가 이라크와 시리아 국민과 중동지역의 안정,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IS가 이 지역의 미국인들과 시설을 위협하고 있으며, 제임스 폴리, 스티븐 스코틀로프, 압둘 라흐만 피터 카시그, 카일라 뮬러 등 미국인들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이대로 놔둘 경우 IS는 중동 지역뿐 아니라 미국 등에도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무력사용 승인 기간을 3년으로 제한하고 미군의 IS 위협 추격 지역에 대해선 제한을 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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