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전선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안양 상공회의소에서 해외지사장 회의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대한전선]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대한전선은 안양 상공회의소에서 해외지사장들과 본사 마케팅 부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외지사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4회를 맞이한 이번 회의에서 지사장들은 미국·사우디 등에서의 수주 성공사례를 연구하고 시장 및 회사 현안과 그에 따른 시장별 맞춤형 수주 전략을 수립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미국, 카타르 등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와 500kV급 초고압케이블 및 ACCC 증용량 가공선 등 고수익 제품군 위주의 수주를 동시에 이룬 것도 이러한 마케팅 전략 수립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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