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수 온 한국 여대생,호텔 수영장에 빠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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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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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연수 온 한 한국 여대생이 수영장에 빠져 사망했다.[사진 출처: 아이클릭아트]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방학을 맞아 미국으로 연수 온 한국 여대생이 호텔 수영장에 빠져 사망했다고 미국 뉴저지주의 클리프턴 경찰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클리프턴에 위치한 한 호텔의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채 발견된 A양(23)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3일 숨졌다.

A양은 충청도에 있는 한 대학의 4학년생이다. 겨울 방학을 이용한 4주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달 미국에 왔다.

사고 당일 A양은 친구에게 “수영장에 다녀오겠다”며 방을 나갔다.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친구들이 수영장에 갔는데 발견 당시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A양은 긴급출동한 경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을 건지지 못했다.

클리프턴 경찰 수사 결과 타살 가능성 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A양은 수영 미숙 등으로 물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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