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잔존만기 1년 미만의 단기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단기채 ETF로는 최초로 국고채·통안채 외에 회사채(AA-이상)와 카드채(AA+), CP(A1)를 포함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신용도 높은 채권으로 구성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며 "다만 기존 단기채 ETF에 비해 회수기간이 긴 만큼 금리가 상승하면 수익이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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