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과 최병태 우체국공익재단 사무처장, 이상명 서청주우체국장, 반영억 청주행복네트워크 센터장이 참석했다.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은 우편집배원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면 청주시와 청주행복네트워크의 상담을 통해 우체국 공익재단지원금으로 생계, 주거, 의료,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사례관리를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우편집배원 300여 명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게 된다.
현재 청주시에는 국민기초수급자는 12,195세대, 차상위계층 8,541세대로 시 인구의 2.5%가 극빈층으로 보호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곳곳을 누비는 집배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많이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으로 청주시는 올해 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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