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정 교과서마당[자료=대교]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교가 눈높이국어의 교과서마당을 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눈높이국어는 개인별 학습성취도에 따라 국어 과목의 전 영역을 골고루 학습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개정 교과서마당은 초등학교 전 학년 모두 개정 국어교과서에 맞춰 학교 내신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학교 진도에 따라 교과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 6학년 국어교과서가 단원수 확대, 독서 및 글쓰기 신설 등 국어 영역별 학습을 더욱 강화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마당은 눈높이국어를 신청한 초등회원에게 제공되며, 매주 1회 눈높이 선생님이 방문, 지도한다. 눈높이러닝센터 및 예스클래스에서도 학습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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