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지원단은 창조경제를 활성화시기키 위해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펀드관리 및 대외홍보, 창업공모전 지원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더불어 전략본부, 무역PG, 정보통신PG, 기술원 등 각 사업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담당 임원을 책임자로 배정,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단장으로는 ICT 전문가인 전략본부 가종현 전무가 선임됐다.
현재 효성은 전주 공장 내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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