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동안외모를 자랑하는 쇼핑몰 CEO 홍영기가 얄미운(?)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5일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트에서 카드도 못쓰게 한다. 고딩은 카드못쓴다면서… 저 24살이무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영기는 흰 마스크를 쓰고 마트를 배경 삼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1992년생인 홍영기는 작은 키와 고등학생처럼 모이는 동안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영기는 혼전임신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