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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의원실제공]
홍 위원장은 “올해 정부(미래창조과학부)에서도 공공SW사업을 통한 국내 SW기업의 성장발판 마련을 위해 ‘SW 기업 제값주기 선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그 동안 하드웨어)HW에 비해 저평가 받아왔던 국내 SW산업은 물론 관련 시장이 성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오늘 컨퍼런스를 통하여 SW 생태계 정상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의 고견을 기대하며 공공부문을 비롯한 모든 SW사업에 불공정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SW 거래에 대한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최된 『컨퍼런스 SW(소프트웨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포럼』은 국회·정부·공공기관·SW기업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머니투데이가 주관을 하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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