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만들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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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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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맞이 ‘어린이집 특별점검’실시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정착을 위해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신학기 대비 어린이집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집에 대한 불안과 불신이 커짐에 따라 학부모들의 불신감을 없애고, 신학기 시작에 따른 이용 불편사항의 발생 예방 및 민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점검은 16개 구·군과 합동점검 및 구·군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이뤄진다. 점검대상은 부산시내 어린이집 1972개소 중에서 평가 미인증, 어린이집 정보공시율 50% 미만 어린이집 등이다. 점검반은 △어린이집 운영시간 △보육료 및 필요경비 준수 여부 △급식·통학차량 관리 △아동학대 관련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점검과 더불어 우수사례를 발굴해 다른 어린이집에 전파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점을 청취해 어려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시 김희영 여성가족국장은 “현장중심의 점검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도록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현장평가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현장평가단’을 통해 어린이집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도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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