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12/20150312172803979587.jpg)
[사진-영화 무법자 스틸컷]
김민주는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무법자’에서 범인에게 살인당한 정지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무법자'는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로 감우성과 장신영이 각각 형사로 나오며 주연을 맡았었다.
‘무법자’에서 김민주가 열연한 지현은 지옥 같은 살인현장에서 탈출하지만 결국 비극을 맞게 되는 인물이다.
‘무법자’에 출연할 당시 김민주는 만 30세였다. 만 30세의 김민주는 ‘무법자’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 연기까지 감행했다. ‘무법자’에서 김민주는 사이코패스 살인마들에게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 연기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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