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F팀 회의 장면[사진제공=충남경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3월 12일 오후 지방청 회의실에서 강력사건 등 피해자보호를 위한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문감사담당관실 주재로 여성청소년‧형사‧교통‧외사로 구성된 ‘내부 TF팀’과 외부기관인 충남도청, 충남교육청이 참석하여 각종 피해자 보호 관련 기능별 추진 활동을 분석하고 세부 방향을 논의했다.
경찰은 2015년을 범죄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언함에 따라 지방청 내 피해자보호팀을 신설,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피해자 보호 업무를 보다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살인‧상해‧방화 등 주요 형사사건과 교통사망사고‧중상해 피해자를 비롯하여 피해자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아우를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청문감사담당관은 “범죄 피해자 보호의 업무는 한 부서, 한 기관의 노력보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피해자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고 이에 참석자들도 “단단한 협업체계를 통해 피해자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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