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가 밀반입된 이라크 유물 60여점을 반환하기로 했다.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유물 반환은 타국의 역사적 유산을 존중하고 문화를 보호하려는 미국 정부의 의지를 방증한다."며 "ISIL(미국 정부가 IS를 일컫는 용어)의 이라크 유적 파괴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그러나 이번에 반환되는 유물의 세부 내용과 밀반입 시기, 경로 등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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