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초등영어교육, 처음이 중요하다

EBS초목달, 새학기 특별상품 2가지 마련..초등학교영어 맞춤 솔루션 제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새학기가 시작된 지 2주가 지났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이제 막 본격적인 공교육의 틀 안에 들어간 셈이다. 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학업성취도를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긴장감을 가지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첫 학기가 자녀의 학습 습관을 형성하기에 최적의 시기라고 조언한다. 따라서 다양한 경험과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는 동시에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단초를 만들 필요가 있다. 특히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져 가는 영어 학습의 경우, 아동시기의 왕성한 호기심을 적극적으로 자극해 재미를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EBSlang 프리미엄 외국어 강좌 ‘EBS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초목달)’이 초등자녀 영어 학습에 대한 시기별, 수준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초목달은 우선, 초등학교 시기에 아이들의 독서량이 크게 증가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재미있는 스토리의 교재를 선택, 영어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초목달은 총 11개의 초등영어공부 커리큘럼을 구성해 체계적인 학습을 돕는다.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로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초등학생영어의 기초 다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자기 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EBS초목달의 특장점이다. 하루 20분씩 5일 동안 꾸준히 영어학습을 해나감으로써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 등을 강좌 내에 다채롭게 준비해 놀이처럼 초등영어 필수어휘(Voca) 및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한편, 초목달은 새학기 특별상품으로 두 가지 혜택을 추가로 마련했다. 12개월 장학금 과정 구매자 전원은 300여 개 초등 필수 영단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Word Pop(5만 5000원 상당)을 1개월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알파벳과 파닉스부터 기초 스토리까지 쉽게 배울 수 있는 초목달 SUN 12개월 패키지 특별 할인판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기존 SUN 과정(6개월)에 스토리 학습 위주의 Mercury 과정(6개월)을 더한 것으로, 3만원 추가 할인 및 Word Pop 증정, 수강료 50% 현금환급 혜택 등 최대 27만 원의 학습혜택이 제공된다.

새학기 특별상품 및 교육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초목달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새학기 초등영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