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범이 어느 나라 출신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현재 해킹범 중 일부는 미국과 범죄인 인도협약이 체결된 국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수사당국은 이들을 미국 법정에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JP모건은 지난해 여름 사이버공격으로 7600만 가구와 중소기업 700만 곳등 총 8300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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