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녕하세요 영상 캡처]
17일 TNMS에 따르면 16일 강남, 민아, 인수, 소야가 게스트로 출연한 KBS2 ‘안녕하세요’ 시청률은 전 회 시청률 4.3%보다 1.2%p 상승한 5.5%(전국 가구 기준)로 3주 만에 동 시간대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KBS2 ‘안녕하세요’는 지난달 23일 7.9%의 시청률로 동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앞지른 후 3주만에 동 시간대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이 날 방송된 SBS ‘힐링캠프’의 시청률은 전 주 보다 0.8%p하락한 5.9%로 나타났다.
이날 KBS2 ‘안녕하세요’는 여자 40대의 시청률이 6.4%(전국 기준)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50대(4.9%), 남자 40대(4.0%) 순으로 나타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