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장마비증상 환자 후송 모습[사진제공=보령해양경비안전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지난 16일 보령시 소재 외연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신속히 후송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1시경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 어선 S호(7.31톤, 연안통발)에서 조업중 갑자기 쓰러져 심장마비증세를 보인 최모씨(46세)를 이배에 타고 있던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고, 이에 보령안전서는 경비함정 P-90정을 급판 대천항까지 신속히 후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정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모씨는 3년 전에도 급성심근경색이 발병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보령해양경비안전서 관계자는 건강상태 등 이상 없음을 확인 후“섬지역과 조업선박 등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후송을 위해 경비함정, 헬기, 민간자율구조선 등 총 동원하여 귀중한 생명을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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