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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27일까지 4개 지역 20곳에서 소음을 측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측정은 호원·금오·가능·용현동 일대 병원·주거·학교·준공업 지역 각 5곳에서 한다.
병원·주거·학교 지역의 소음 기준은 낮 50㏈, 밤 40㏈, 준공업지역은 낮 65㏈, 밤 55㏈이다. 측정 결과는 소음 저감정책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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