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속 두 사람은 메인이벤트의 주인공 권아솔과 이광희다.
권아솔(팀원·30)은 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지난 해 8월 쿠메 타카스케(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이 됐다.
이에 맞서는 이광희(익스트림컴뱃·30)은 '권아솔의 영원한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8년 전 권아솔과의 2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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