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무엇인가' 히라노 게이치로 내한, 19일 독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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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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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철학 에세이 '나란 무엇인가'로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일본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내한한다. 2012년 이후 3년만이다. 

19일 오후 7시부터 홍대입구 카페꼼마 2호점에서 문학평론가 허희의 사회로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일본 최연소 아쿠타가상(賞)을 받으며 화려하게 이름을 알린 히라노 게이치로는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현대문학을 이끄는 젊은 기수로 활약하며 ‘일본 현대소설의 새로운 아이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히라노 게이치로는 자신의 개성과 적성을 발현하지 못하고 현실에 체념한 젊은이들에 주목하는 작가다. 그는 먼저 나 자신을 좋아할 수 있어야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문학적 신념을 공공연히 밝힌다. “‘진정한 자신’은 단 하나라는 사고방식이 현재 우리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원인”이라고 말하는 그는 더 진솔하게 스스로와 마주하고, 편안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그만의 철학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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