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그림홈 100만호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주택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으로, 주택에 설치하면 정부와 군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가구는 양평에 소재한 주택 또는 주택용도로 허가받은 소유자이다. 단, 에너지관리공단과 협약에 체결된 시공기업을 통해 설비를 설치를 해야 한다.
태양광은 시간당 3㎾ 이하 전력생산 설비 설치 시 최대 30만원이 지원된다. 태양열(20㎡ 이하)은 최대 30만원까지, 지열(17.5㎾ 이하)은 최대 70만원까지 각각 지원된다.
군은 예산 8000만원이 소진될 때가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공사 완료 후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발급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확인서와 보조금신청서, 신청인 신분증을 지참, 양평군청 지역경제과 에너지관리팀(☎031-770-2622)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대리 접수 시 신청인의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양평군은 최근 5년 동안 태양광 231가구, 태양열 40가구, 지열 547가구 등 818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등 정부의 에너지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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