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리아트홀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아침이슬'의 가수 양희은이 구리아트홀을 찾는다.
구리아트홀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양희은 콘서트'를 연다.
부제 '다시, 시작'으로 열리는 콘서트 티켓은 이미 전석 매진됐다.
양희은은 포크 장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아침이슬'을 비롯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시대를 초월한 수많은 명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지난해 8년 만에 낸 앨범 신곡과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은 곡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인다.
박꽃비 구리아트홀 홍보마케터는 "구리아트홀이 지난해 라이브 가수들을 중심으로 기획한 '라이브 온 스테이지’ 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게돼 스텝의 한사람으로 보람을 느낀다"며 "차기 프로그램은 5월 8일 어버이날에 진행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인 '나윤선 &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 콘서트'로 매진 행렬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윤선 &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 콘서트'는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이달 말 티켓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www.gart.go.kr)를 참조하거나 구리아트홀(☎031-550-880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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