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현대백화점은 20~26일까지 부천 중동점에서 오설록 ‘녹차 밀크 스프레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1월말 오설록 티하우스, 온라인 등에서 판매가 됐다. 출시 10일 만에 초도물량인 5000개가 완판돼 SNS상의 '잼류의 허니버터칩’으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화점 측은 오설록이 백화점 등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녹차 밀크 스프레드’를 대량 생산하기로 결정했다는는 소식을 듣고 중동점에서 재론칭 행사를 제안하게 돼 사전에 물량을 확보해 소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일주일간 하루에 100개씩 한정 판매해 총 700개를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녹차 밀크 스프레드와 제주 그린티 아이스 크림 동시 구매객에게 20% 할인해 1만원에 판매하며, 제주 그린티 아이스크림 ‘1+1’, 무료 시식 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 백화점 최재원 공산품 바이어는 “SNS상에서 밀크 스프레드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이 올라오면서 젊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며 “오설록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른 상품들도 함께 할인 혜택을 제공만큼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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