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병원, 미아동 친환경 새 건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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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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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병원 병실 전경[사진=햇빛병원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햇빛병원은 최근 서울 미아동으로 재건축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새 병원은 ‘녹색 위에 병원을 짓다’ 슬로건 아래 설계와 시공, 운영까지 친환경을 핵심 원칙으로 만들어졌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인증(HB마크) 최우수등급을 받은 자재로 건립됐으며, 가구와 의료용품 모두 친환경 제품으로 구비했다.

또 자연 채광과 조망이 충분하도록 설계·보수해 환자의 자생적인 치유 효과를 높였다.

한현신 원장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모습으로 환자를 만나고 치유하겠다는 생각과 믿음을 변치 않고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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