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현지매체 기자,돈 요구하며 (억대 원정도박)기사화 협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3-19 16: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가수 태진아에 대해 '억대 원정 도박설'이 제기된 가운데 태진아가 현지매체 기자로부터 협박을 당했다고 말해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태진아는 18일 소속사 진아기획을 통해 “모 매체에서 보도된 '억대 도박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태진아는 “지난달 내 생일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 여행지에서 카지노를 찾은 건 맞다”라면서도 “당시 1000 달러를 지참하고 카지노에 들렀고, 운이 좋아 돈을 좀 따고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여타의 관광객과 다를 바 없었고, 현장에 나를 목격한 현지 교민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태진아는 “귀국 후 현지 매체의 한 기자라고 소개한 사람이 연락이 와서 돈을 요구하며 ‘이를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이에 응하지 않자 이런 보도가 나간 것이다.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하다. 연예인을 약점 삼는 악의적인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고 말했다.

태진아 소속사는 이를 보도한 매체에 법적 대응 등을 검토 중이다.

이에 앞서 시사저널 USA는 17일(현지시각) “태진아가 로스앤젤레스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하다가 들통이 났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