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세의 베테랑 프로골퍼 강수연 [사진=JLPGA 홈페이지]
강수연(39)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셋째 대회인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자리잡았다.
강수연은 21일 일본 사가현 와카키G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1언더파 143타(71·72)를 기록, 선두 사타야 오에게 5타 뒤진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강수연은 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령이다.
첫날 공동 4위였던 이지희는 합계 2오버파 146타로 이보미 전미정(진로재팬) 등과 함게 공동 21위, 신지애는 3오버파 147타로 공동 31위, 올해 일본에 진출한 김하늘은 5오버파 149타로 공동 42위다. 안선주(요넥스)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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